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 투표가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087개 투표소에 1만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울란바타르시에는 457개의 투표소가 있다. 제8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 U.Khurlsukh는 투표했고, L.Oyun-Erdene 총리와 D.Sumyaabazar 시장도 바양주르흐 지역 25-26-1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L.Oyun-Erdene 총리:
- 몽골 국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하며 투표했다. 이번 선거는 두 가지 점에서 독특하다. 대선은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치러지고 있다. 이전 선거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평화로운 선거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훌륭한 활동에 감사드린다. 이것은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이 있다는 표시이다. 두 번째 주요 특징은 몽골이 헌법 개정에 따라 6년마다 국가원수를 선출한다는 점이다.
지난 30년 동안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1.5년 동안 선거 사이에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일해야 하는 어려움이었다. 국회의원 선거는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이어진다. 대선 결과에 따라 정치적 이슈가 발생한다. 이번에는 국회의원 임기는 4년이고 대통령 임기는 6년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의 결과에 따라 몽골 정부는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시민이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을 다하고, 감염관리 제도를 고수하며, 주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지난 30년 동안, 정부는 1.5년 동안 일해 왔다. 그들의 권한을 끝낸 정부는 오직 세 개뿐이다. 전 총리 P.Jasrai, N.Enkhbayar and U.Khurelsukh는 지난 30년 동안 4년간 재임했다. 따라서 정부가 주요 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규직의 문화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몽골의 경우 많은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거의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시민들이 책임감 있고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투표는 권리의 문제이지만 백지 투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민들은 한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반면에, 투표율은 높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거 자체가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몽골에서 되풀이되는 선거는 경제와 건강 모두에 좋지 않다. 그러므로 시민들은 책임져야 한다.
[news.mn 2021.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