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 스테이션"의 이번 기자회견에는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의 예방접종 부서의 책임자인 O.Dashpagma가 참석했다.
부서장은 "2차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접종한 1만 명의 사람들이 전량을 접종했다. 이 백신의 두 번째 접종 분량은 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백신이 이번 달에 제공될 것이라는 예비 발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18세 이상의 몽골 국민의 92%가 1차 접종에 등록되어 있고 82%가 2차 접종에 등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상 그룹의 8%가 어떤 이유로든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전염병 기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 18~30세의 연령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덜 활동적이다. 몽골은 16~17세부터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10%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부모와 보호자들은 미성년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동의서를 작성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6.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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