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주르흐 구청장은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과 맨홀에 대한 소독에 착수했다.
바양주르흐구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은 37,097곳으로 수년간 침수 피해가 컸던 재래식 화장실 2만여 곳이 소독 중이다. 이 소독작업은 재래식 화장실 내외부를 소독하고 주변 100m를 소독하는 탈취, 슬러지 분해, 흡수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소독은 29일까지 차량 15대, 전문 기관 50여 명이 투입된다. 현재 바양주르흐구의 8동, 7900여 가구의 화장실을 소독했다.
[news.mn 2021.06.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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