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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좌측 2번째)가 유공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영길 자문위원(우측 첫번째), 이명환 감사(우측 2번째), 박춘희 총무(좌측 첫번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뉴비스타 소사이어티 공간에 유공자회 사무실 마련을 위해 큰 노력을 한 장민우 보좌관(좌측 3번째, 신재경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이 회장은 특히 장민우 보좌관에게 감사장을 전하며 "사무실 마련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신재경 의원과 장민우 보좌관 도움으로 공간을 마련했다"며 "장민우 보좌관은 도움이 필요한 한인 사회라면 어디든지 나타나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한인 사회의 홍길동과 같은 귀한 존재다. 헌신적인 봉사에 이 상을 드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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