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어린이를 위한 화이자 백신 접종 운동이 어제 울란바타르시에서 시작되었다. 이 기간에, 3,390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았다.
성인 중 1차 접종자는 5,322명, 2차 접종자는 1,732명, 모두 7,054명이었다. 또 임신부 115명과 16~17세 어린이 1,008명이 1차 접종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관리본부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후 울란바타르시 시내 18세 이상 99만4186명이 1차 접종, 87만7379명이 2차 접종 혜택을 받았다.
* 임산부 1,768명(14.8%)
* 12~15세 3,390명(3.3%)
* 16~17세 어린이 1만1699명(34.5%)이 1차 접종했다.
몽골은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약 29만 명의 아이들이 있다.
국립질병 관리 예방센터 L.Battur 원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등을 접종할 것을 권한다. 예방접종은 지역과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략 75%의 인구가 백신을 맞거나 감염된 후에만 집단에 대한 면역력을 발달시킨다. 이것은 백신을 접종할 수 없거나 백신에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것은 임산부, 어린이 그리고 다른 위험에 처한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ikon.mn 2021.06.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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