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워르항가이 아이막 특별위원회는 어제 이 전염병과 함께 그 상황을 논의했고 나담을 개최할지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아이막 특별위원회 위원 대다수는 인민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나담을 위해 마련된 예산은 보건 요원들의 보너스를 늘리고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올해로 아이막 90주년을 맞았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창의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달 22일 이후 발생한 81건 중 60건이 여전히 활동 중이다.
[ikon.mn 2021.06.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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