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Chinggis Khaan)의 '국외에서 편찬·복사할 유물 목록'에 따르면 몽골의 역사·유산과 관련된 사료·기록물·기념물·유물이 해외에서 연구되고 있다. 외교부는 식별, 복사 및 복사를 위한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문화부가 제출한 최신 목록에 따르면, 12개국에서 105개의 개인 또는 전체 전시품이 공관을 통해 복제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러시아, 폴란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및 일본에서 9개의 전시품에 대한 "A" 사본과 디지털 사본을 받았다.
외교부 대외진흥문화 관계 J.Sereejav 국장은 어제 문화부 문화유산국장 B.Davaatseren에게 전시품을 공식적으로 넘겼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부처는 2021년까지 해외에서 온 전시물과 유물 복사를 완료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ikon.mn 2021.06.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
- |
- 러시아, 폴란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및 일본의 칭기스칸 박물관에서 9개의 전시품 'A' 및 디지털 사본을 받아.jpg (File Size:300.2KB/Downloa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