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민주당 교섭단체는 오늘(2021년 7월 5일) 국무총리와 정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국회 내 민주당 교섭단체 D.Ganbat 위원장은 "민주당은 정례회의에서 두 가지 문제를 논의했다. 첫째, 우리는 울란바타르시의 법적 지위에 관해 이야기했고, 둘째, 대유행 병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울란바타르시의 법적 문제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위원들은 울란바타르시가 과감하게 바뀌지 않는다면 혼잡할 수 있다는 문제를 논의했고, 이 법을 지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1,500명이 감염되었고, 12명이 사망했으며, 총 62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13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 몽골에서 인간의 삶은 정말 가치가 없다. 물가가 폭등하면서 사람들은 "하늘은 멀고 땅은 힘들다."에서 살고 있다. 몽골인민당은 전염병법을 강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교섭단체는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부는 시기적절하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구체적으로, 국민 건강과 국가 보호에 관한 헌법 조항은 위반했다. 그 전날 35세 남성이 병원 밖에서 사망했다. 그건 너무 심하다. 지난 정부는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을 추위로 밖으로 이송한다는 명목으로 사임했다. 하지만 35세의 시민은 즉각적인 도움 없이 사망했다.
그렇다면, 시민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알코올 중독자인 척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토론하고 서명하기 시작했다. 봄 정기국회는 이번 주에 끝나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어려운가. 아무도 복귀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 부채는 30일 후에 계산될 것이다. 그럴 리 없다. 만약 우리가 화해한다면, 이것은 거의 무책임함을 조장하는 범죄가 될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대량 사상자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07.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