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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추(왼쪽)와 캐리 칼스브저그(오른쪽)

 

'에브리데이 뱅쿠버(Everyday Vancouver)'팀이 또 다시 해냈다. 한국인 이민자들을 위해 이중언어 가이드 책 에브리데이 뱅쿠버의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와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는 델타 병원과 지역사회 보건 재단에 4050달러의 가장 많은 기부금을 지난달 28일 기부했다. 

 

칼스브저그는 "이 책은 사회에 환원하는 우리의 작은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처음부터 책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추와 칼스브저그는 병원에 기부하는 것이 남녀노소, 민족 집단과 모든 소득층 등 전체 사회에 투자하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책을 출판한 이후 총 8850 달러를 기부할 수 있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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