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믄고비 아이막의 R.Seddorj 도지사는 심각한 전염병 동안 아이막의 전 도민에게 무료 Covid-19 신속 진단 및 PCR 검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의 확산이 지방 지역에서 증가하여 현재 18개의 아이막에 189개의 솜이 통제하고 있다. 시민들은 가까운 접촉이나 증상이 있으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유료검사를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따라서, 으믄고비 아이막은 웹사이트에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으믄고비 아이막 정부의 나담이 연기됨에 따라, 계획된 나담비용은 신속한 진단 장비와 시약 구매를 포함하는 예산 개정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도 내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감시하기 위한 추가적인 자발적 검사 지점이 설립될 것이다.
[news.mn 2021.07.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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