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이 발표되었다.
총리실 Ch.Bolortuya 대변인은 " 법내무부 Kh.Nyambaatar 장관은 어제 자민우드 국경에서 근무했다. 여섯 명의 사람이 해고되었고 지역 관계자가 임명되었다. 중국 측은 자민우드 국경에서 전염병 발생 시 장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총리는 관련 공무원들에게 일주일간의 임무를 부여했다. 이것은 또한 자민-우드 자유 구역의 설립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자민-우드 국경의 화력발전소를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이 결정되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민-우드 자유 구역은 올여름 문을 열었고 2026년에 완공될 것이다. 총리는 자민-우드 자유 구역을 개방하고 즉시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전염병에 대한 반응을 제시했다. 수출 선적소가 있는 현지 주민들은 현재의 엄격한 통행 금지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다른 지역에서는 임의 격리는 없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부에 제출하고, 결정을 내린다.
나담 연휴에는 9일을 쉬게 될 것이다. 총리는 이 기간 울란바타르 시민들에게 감염관리 체제를 따르고, 한 번에 5명 이하로 이동할 때 가족 1명을 신속검사에 포함하도록 지시했다. 2회 백신을 접종하고 14일이 지난 시민들은 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은 검사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5세 이상의 어린이 한 명이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7.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