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결정이 발표되었다.
총리실 Ch.Bolortuya 대변인은 "국무회의에서 전자비자 전환 절차가 논의돼 승인됐다. 전 세계 80개국이 이 비자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31명의 외국인을 위한 전자비자를 이용할 수 있다. 몽골 비자 11종에 대해 29종, 64종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승인되었다. 외국인 방문에 적합한 비자를 발급하고, 비자에 대한 상세한 통계를 제공하며, 비자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7.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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