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Jackie Chan)이 캄보디아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을 막기위해 마스크 1백만개를 기부했다. 지난 9일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관 Winston Wang 대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표적인 중화권 배우 성룡은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한 뒤 중국과 미국 헐리우드를 오가며 활약했다. 현재 그는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성룡(Jackie Chan)이 캄보디아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을 막기위해 마스크 1백만개를 기부했다. 지난 9일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관 Winston Wang 대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표적인 중화권 배우 성룡은 1962년 영화 '대소황천패'로 데뷔한 뒤 중국과 미국 헐리우드를 오가며 활약했다. 현재 그는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