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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우자

YTN_인도 | 인도 | 2016.03.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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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 사진...스칸드 타얄씨

                                 

첸나이발----"아시아의 황금시절 한국은 하나의 등지기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등불이 다시 빛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1929년 라빈드라낫 타고르 시인은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 예언하였고 지난 4세기동안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담금질을 계속하면서 이어나가는 한국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인도에게는 아픔을 주고 양국은

                 신에 뜻. 종교와 운명을 맞아 같은날 독립을 하게됬습니다.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주한 인도대사를 역임한 Mr Skand Tayal(스칸드 타얄)은 첸나이시

                 인코센타에서의 "운명과 기획"이란 제목으로  양국간의 긴밀한 동반자에 관한 강연을 하였습니다.

                 특히 스칸드 타얄씨는 1945년 독립이후 2세기만에 문맹률 0퍼센트를 이룬 한국으로 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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