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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BC주 다문화자문위원은 지난 26일 밴쿠버의 BC주 내각사무실에서 존 호건 BC 수상과 라시나 싱 반인종차별담당 의회서기와 다문화자문위원들간의 미팅이 있었다고 알려왔다. 장 위원은 호건 수상은 다문화자문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까지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중요한 시기에 반인종차별법과 관련 법안을 만들어질 수 있도록 같이 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 위원은 이 자리를 통해 한인사회와 중국사회에서 모은 사례들을 설명하며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상황별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유형별 데이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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