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근 상황을 발표했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Ts.Bilegtsaikhan 원장은 "지방에서 유입된 사람들의 수는 전염병과 일치한다. 그들은 세 번째 백신 접종 후에 감염되고 있다. 델타 변이의 유행이 증가하고 있다.
지방에서 울란바타르로 PCR 검사, 입원 치료, 외래 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PCR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검사 의뢰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그들 중 50%가 21세에서 40세 사이라고 한다. 45%는 민간단체, 19%는 학생, 17%는 정부 기관에서 일한다. 시민들은 기관으로부터 요구받았고, 긴밀한 접촉이 있었으며, 증상이 있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았다.
보건부 장관과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책임자의 명령에는 PCR 검사 결과가 의료기관 또는 단체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지방에서 울란바타르시로 오는 사람들은 울란바타르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에 의지한다.
병원의 병상이 초만원이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315개의 침상을 가지고 있으며 COVID-19 관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50개의 침대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방 접종 후에도 감염관리 요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 말 조사 결과, 3명 중 2명이 델타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모든 양성 사례의 약 60~70%가 델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09.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