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억 그루의 나무' 국민운동이 어제 시작됐다. 이와 관련하여 울란바타르에 나무를 심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울란바타르 D.Sumyaabazar 시장은 "2016년에 수도의 1인당 녹색 공간은 2.1 제곱미터였고, 2021년에는 5.6 제곱미터로 늘어났다. 울란바타르 시장실과 수도 환경국은 앞으로 이 면적을 10배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마다 대규모 민족공원을 조성할 향후 예산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과 계획이 대통령의 10억 그루 나무 계획에 부합한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48,000명의 공무원, 115,000개의 기업, 그리고 9개의 구청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언급했다. 
울란바타르시에는 116,000헥타르의 녹지와 숲이 있고, 그중 17,000헥타르의 면적은 재생이 필요하다. 울란바타르 시장실과 울란바타르시 환경국은 이 17,000헥타르 지역의 복구, 조경 및 조림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계산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500~700헥타르가 내년 안에 복구되고 재조림될 것이다. 
[ikon.mn 2021.10.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