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COVID-19에 대한 백신접종) 간 차관협정 비준에 관한 법률 초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이 기간, 의원들은 토론 중인 문제들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았다.
N.Altankhuyag 의원은 "1년간 대출금은 10억 달러 이상이다. 얼마나 많은 백신을 맞을 계획인가? 돈은 있는가, 아니면 다른 대출을 받을 것인가?
제약회사들을 명확히 하고 싶다. 본인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돈에 대해 생각한다. COVID-19를 떠난 후 무엇을 할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라고 질문했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백신 계획은 보건부와 전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한다. 2차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서는 413만 도스가 있어야 한다. 17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130만 명이다.
현재까지 730만 도스의 백신이 몽골에 들어왔다. 170만 도스의 화이자 백신과 89만 도스의 베로셀 백신이 재고가 있다. 규정에 따르면, 백신은 보관시설을 갖춘 창고에 보관된다.
약물의 경우 현지 임상팀과 협의하여 진단한다. 세 번째 예방 접종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내년 1/4분기에 100만 도스 이상의 백신을 접종할 것을 신청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10.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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