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hagvasuren 몽골 은행 총재는 금요일 국회에서 2022년 통화정책 지침 승인을 위한 결의안 초안을 논의하면서 5만, 10만 투그릭 지폐의 구매력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밝혔다. 
D.Ganbat 의원은 "은행들이 회사를 열도록 하는 법이 통과되었다. 무슨 일인가? 은행주들은 이중 장사를 그만둘 필요가 있다. 거기 금 보유액이 얼마나 되는가? Oyu Tolgoi 로열티의 가격은 얼마인가?"라고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B.Lkhagvasuren 몽골 은행 총재는 "올해 1월 의회가 은행법을 통과시키고 은행들이 오픈 기업이 되도록 규제했다. 7월 1일, 시중 은행은 몽골 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에 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사중 은행들은 2022년 7월 1일까지 그들의 주식을 대중에게 발표해야 한다. 내년 1분기 말 연차재무제표가 감사 될 것으로 예상한다. 5개 은행이 주식 공시 계획을 발표했다. 
금 로열티는 법적으로 5%이다. 두바이 협약에 따르면 Oyu Tolgoi 계좌는 몽골에 있을 필요가 없으며, 수입은 외국 은행을 통해 유입된다. 지하 채굴 금융 계좌는 현지 은행을 통해 투그릭 계좌에 있다. 소득 창출 계정은 해외에 있다. 
몽골 은행은 정기적으로 지폐 조사를 한다. 몽골에서 가장 큰 지폐로 2만 투그릭이다. 지폐가 2만 투그릭 이상을 갖는 것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몽골에서는 5만, 10만 투그릭의 지폐 발행 효과가 없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은 없다.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모든 조건이 갖춰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10.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