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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감염 유병률에 따라 4단계 높은 재난 대비태세를 갖추는 임시 절차가 있다. 이틀 전, L.Oyun-Erdene 총리는 만약 대상 그룹의 50%가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COVID-19 백신을 세 번째 또는 추가 투여하면 높은 재난 대비 "주황색" 수준을 "노란색"으로 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는 또한 "노란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맡았다. 관련 기관들은 높은 수준의 대비태세를 줄일 준비가 돼 있는지 명확히 했다. 
보건부는 면역억제 접종의 결과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보건부 장관의 명령 A564는 COVID-19 백신의 세 번째 접종 또는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한 추가 접종이 18세 이상의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제공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이나 시노팜 백신에서 추가 접종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활동성은 낮다. 시민들이 응답과 결과에 회의적이기 때문에 등록이 좋지 않은 것으로 설명된다. 결과는 물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보건부는 추가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국제 및 몽골 연구에 따르면 일정 기간 추가적인 면역억제 접종이 더 오랜 기간 면역체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몽골에서는 세 번째 접종 후 14일 만에 백신을 접종한 인구의 0.2%만이 감염되었다. 이는 추가 백신 접종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추가 접종의 효과와 중요성에 관한 추가 연구가 수행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의사와 의료종사자는 추가 백신을 접종했지만, 시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은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인식을 높였다. 대응팀도 있다. 현재, 울란바타르시 인구의 20%가 세 번째 접종을 받았다. 추가 접종은 전염병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추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울란바타르시 시민일 필요는 없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구역 예방 접종팀의 요청에 따라 집을 떠날 수 없거나 병상에 누워 있거나 다른 타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제공할 것이다. 직원이 많은 기관을 방문해 봉사하는 것까지 협의했다. 세 번째 접종을 받은 시민은 위험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추가 접종을 당부드린다. 의사와 의료종사자가 동원되고 백신 접종 옵션이 개발되고 있지만, 대중의 접근은 매우 낮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추가 치료가 포함되면 대상 그룹 시민은 대비태세 등급을 낮출 것이다. 
다만,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노란색' 수준의 재난 대비태세로 전환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명확히 했을 때 추가투여 대상 국민의 절반에 도달하면 높은 대비태세 수준이 낮아진다. 중요한 것은 특정한 시간을 명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추가 접종에 포함된 울란바타르시 대상 그룹의 비율이 20% 미만이기 때문이다. 만약 접종률이 50%가 되면, 다음 날 '노란색'이 될 것이다. 
보건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울란바타르시 보건국은 정부가 부여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일한 문제는 대상 그룹의 50%가 연말 전에 추가 접종을 받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제 시민들의 활동이 약해졌다. 활동이 늘어나면 재난 대비 수위가 낮아지고 일부 오락 장소가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책임협약에 따라 계속 영업하는 업체도 늘어난다. 이에 시민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보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 
[news.mn 2021.10.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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