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인구의 67.7%가 예방접종을 받았고 확산이 줄어.jpg

 

보건부는 매주 금요일마다 COVID-19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의 정보는 보건부와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울란바타르시 공중보건국에서 제공했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B.BUMDELGER 센터장: 
- 델타 버전이 세계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감염과 사망률은 유럽 지역에서 높다.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인구의 60% 이상이 2회 접종을 받아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몽골에서는 예방접종 후 면역력이 80% 이상이다. 몽골에서 접종한 백신은 효능이 높고 항체를 생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백신은 72%의 효과가 있으며 90%의 사망으로부터 보호한다. 델타 바이러스 파동은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환율과 사망률은 0.5%인데, 이것은 매우 낮은 수치이다. 대유행의 세 번째 물결에서는 사망률이 같은 수준이다. 
몽골 인구의 67.7%에 대한 예방접종은 질병의 확산을 감소시켰다. 연구는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과학아카데미, 주요 공공 병원에서 수행되고 있다. 항체 활성은 14일에 정점을 찍고 28일에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추가 접종이 포함되면 위험 보호율이 높아진다. 다른 국가에 비해 몽골의 대응이 더 효과적이다. 과학자들은 왜 COVID-19가 면역력 면에서 그렇게 짧은지 연구하고 있다.
FDA는 화이자의 연구에 기초하여 5~11세 어린이에게 성인 복용량의 3/1을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아직 투여를 시작한다는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추가 접종에는 4가지 유형의 백신이 있다. 세계는 어린이 추가 복용량을 주시하고 있으며 몽골은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생산 중인 백신은 9개월간 보관된다. 품질과 안전 지속가능성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건부는 인플루엔자 발생과 어린이 조기 발견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인플루엔자의 위험이 큰 시기에, COVID-19의 조합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news.mn 2021.10.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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