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예산 발표에서 해외로 여행하는 몽골인의 PCR 검사 결과가 국경에서 양성이라고 밝혔다.
"PCR 결과의 불일치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실험실 오류로 검사 결과가 잘못됐다는 결론이 나왔다. 보건부 장관은 실험실의 잘못된 결과와 잘못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지시받았다.
둘째, 몽골에서 사용되는 PCR 검사 장비는 중국과 한국에서 사용되는 PCR 검사 장비와 구성이 다르다.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는 검사 장비는 높은 수준으로 작동하고 있다. 직접 대응에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 발견되지 않았지만 착륙했을 때 감염은 숨겨져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항공 승객뿐 아니라 Gashuunsukhait 국경을 넘는 석탄 트럭 운전자들의 PCR 검사 결과에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사용되는 PCR 장비의 설정을 개선하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news.mn 2021.11.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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