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경찰은 불법 광물 탐사와 채굴을 예방하고 퇴치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아이막, 솜, 그리고 이러한 범죄가 가장 흔한 지역을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4월 20일부터 90일간 고비-알타이, 다르항-올, 으믄고비, 수흐바타르, 셀렝게, 오옵스, 헙드, 헹티 아이막에 11개의 임시 검문소가 설치되었다.
2020년에는 58건에 걸쳐 아르항가이, 볼강, 고비-알타이, 다르항-올, 던드고비 등 13개 아이막에서 금광 20곳, 형광석 2곳, 광물 1곳 등에 1만8000여 명이 침입, 불법 광업하여 범죄 및 법과 질서 상황을 악화시켰다.
경찰청은 위의 행위를 중단하고 죄인을 구금 및 조사하기 위해 이 중 23건은 법원에 회부되었고 19건은 법에 따라 선고되었다.
구체적으로, 불법적인 장인 금 광부들이 볼강 아이막, 부레항가이 솜, 레르스트 박 지역 톨의 왼쪽에 있는 “Khamtyn Ekh Bulag” LLC의 허가 지역에 침입했다. 총 16명의 경찰관들과 6대의 차량을 동원한 이 점검반은 8개의 범죄 행위와 5개의 위반을 탐지하고 위반을 종식시키기 위해 볼강 아이막의 경찰관들과 함께 4차례에 걸쳐 작업했다.
[news.mn 2021.11.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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