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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즈 보건부는 29일 하루동안 전국에서 모두 336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1일 발표했다
  오쉬, 바트켄지역에서 46명, 잘랄아바드에서 60명,나린주에서 13명, 이스쿨주에서 21명, 그외 달라스와 츄이지역에서 태어난 신생아수를 합쳐서 336명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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