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최초의 디지털 채권인 MONPAY BOND가 오늘 오전 8시에 개장하여 35분 만에 성공적으로 거래되었다. 디지털 본드의 주요 특징은 사용자가 MONPAY BOND를 받기 위해 버튼을 터치 한 번으로 몇 초 만에 전자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MONPAY BOND 거래 기간에, 92,000명의 고객이 시스템에 접속했고, 모비콤사의 엔지니어들과 기술자들이 높은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을 제공했기 때문에 고객들은 어떠한 기술적 중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Mobifinance 비은행 금융기관은 샌드박스의 규제를 강화하고 일회성 전자화폐 거래 한도를 늘려 고객들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Mobifinance 비은행 금융기관 LLC는 각각 12개월, 연 이자율 14%로 액면가 10만 투그릭의 공개 채권을 발행했다. 몽골 최초로, Mobifinance 비은행 금융기관 LLC는 기술적 해결책을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한 목적으로 디지털 채권 거래를 시행했다. 이것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것부터 연말에 수익을 받는 것까지의 모든 단계는 Monpay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에 따라 Mobifinance 비은행 금융기관 LLC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증시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Monpay 앱을 이용한 5일 채권 매입과 전자화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ikon.mn 2021.11.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