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 사업 중 하나로 오랫동안 '에어 스윙 교통'으로 불린 프로젝트가 있다. 
올해 4억1,400만 투그릭이 넘는 예산이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지만,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구체적으로, 현 부총리 S.Amarsaikhan은 시장 시절 울란바타르시에 스윙 운송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그로부터 7개월 뒤인 2020년 7월 31일 시의회 의장단 회의에서 '정지운반 사전 운영행정'이 지방예산기업을 설립했다. 
2021년 8월 31일 수도 부지사 행정명령으로 9명이 근무하고 있다. 
1. 대표 및 프로젝트 조정자
2. 부대표
3. 모니터링 및 평가 전문가
4. 금융전문가
5. 전기 기사
6. 건설 기사
7. 규범 및 표준 담당 전문가
8. 번역가 및 사무실 관리자
9. 에어 스윙 조정 기사를 두는 것으로 승인되었다. 
이후, 2021년에 4억1,430만 투그릭이 "유리 계정" 시스템에 있는 이 프로젝트에 예산으로 책정되었다. 이 중 341,460,631투그릭이 경상 지출에, 51,995,200투그릭이 가구, 공구, 장비, 가구 구매에 지출되었다. 또한, 급여와 상여금으로 총 3억1,060만 투그릭이 책정되었으며 이 중 2억4,290만 투그릭이 지출되었다. 
수도지사 행정명령으로 승인된 '에어 스윙 교통' 집행부의 2021년 예산지출계획에 따르면 9명으로 구성된 이 기관은 월급에 매달 2,590만 투그릭을 지출하고 있다. 
한 직원이 한 달에 평균 2,875,000투그릭을 받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울란바타르시 도로교통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인 B.Odsuren은 설립 1년 이상 된 상기 기관의 담당 프로젝트 현황을 명확히 설명하면서 “아직 '에어 스윙 교통' 프로젝트 작업이 시작되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 정학 행정 책임자인 D.Tsend에게 문의하라고 했다. 
단체가 이를 파악해 관련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어찌 됐든, 중단 이전 행정은 국가가 자금을 지원했지만, 일은 시작되지 않았고, 조직이 무엇을 해왔는지 여전히 불분명하고 폐쇄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8월 162억 투그릭이 프로젝트 아래도급 업체인 Poma 그룹에 이체되었고 61억 투그릭이 Aegis Rail LLC에 첫 계약금으로 이체되었다. 
불행하게도, 그 금액으로 무엇을 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정부는 7일 외국인 전문가 12명에 대해 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에어 스윙 사전 운영행정'의 작업허가 및 고용 비용을 면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울란바타르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22년 국가 예산에 처음으로 4,200억 투그릭이 배정되었다. 울란바타르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18개 항의 계획에는 '에어 스윙 교통'을 도입하는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ikon.mn 2021.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