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330개 솜 중 98개가 아이막 센터와 포장도로로 연결되어.jpg

 

몽골의 21개 아이막은 수도와 연결되어 있으며, 330개 솜 중 98개가 아이막 센터까지 국도나 포장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5개의 국경 교차로가 수도와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2016~2020년에는 경제성장을 위한 도로망 구축을 목표로 총 2,241.1km의 포장도로와 2,727u/m의 철근콘크리트 교량이 건설되어 운영되었다. 
올해는 몽골의 모든 아이막 센터가 포장도로로 수도와 완벽하게 연결되며, 인프라 개선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시장 지역으로 빠르고 막힘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국내외 관광이 증가해 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가속화하고 생산과 서비스 발전의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도로교통개발부 도로 정책 시행 조정부의 전문가인 B.Uuganbayar는 말했다.
광활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몽골 112,414km의 도로망 중 14,918km가 국제도로망과 국가도로망에 속한다. 도로망의 50%가 포장되었다. 
국가 차원에서 전체 운임의 60.5%, 여객 운송의 75%가 도로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12개의 아이막이 수도와 도로로 연결되었다. 특히, 
* 2013년, 바양헝거르, 돈드고비, 더르너고비비 아이막,
* 2014년, 흡스굴, 수흐바타르, 으므고비 아이막,
* 2017년, 더르느드 아이막, 
* 2019년, 옵스 아이막,
* 2020년 고비-알타이, 헙드, 바양-을 아이막, 
* 2021년에는 자브항 아이막 센터가 수도와 포장도로로 연결돼 21번째 아이막이 되었다. 
[ikon.mn 2021.11.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900 몽골 몽골의 경제는 2022년에 2.5%를 기록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2.
5899 몽골 몽골의 가죽, 캐시미어, 양털 제품을 이태리 디자인으로 만들어 수출 제안 file 몽골한국신문 19.07.03.
5898 몽골 몽골의 Kh.Battulga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10.19.
5897 몽골 몽골의 COVID-19 발생률은 높은 밀집도로 인해 세계 다른 지역보다 두 배 높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2.07.
» 몽골 몽골의 330개 솜 중 98개가 아이막 센터와 포장도로로 연결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5.
5895 몽골 몽골의 16개 주요 식품 수입 중 42%가 식품 독립성을 상실 file 몽골한국신문 22.03.16.
5894 몽골 몽골의 '블랙리스트' 결의안은 다음 달 발효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7.
5893 몽골 몽골을 회색 목록에서 제외할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10.08.
5892 몽골 몽골을 통한 가스관 사업이 헛된 희망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0.07.28.
5891 몽골 몽골을 통과하는 환승 화물 열차의 수는 올해 900건으로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9.09.05.
5890 몽골 몽골을 저주하는 모스크바? file 몽골한국신문 22.02.28.
5889 몽골 몽골을 양모와 캐시미어의 모범 국가로 만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05.18.
5888 몽골 몽골을 방문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file 몽골한국신문 20.10.01.
5887 몽골 몽골을 관통하는 '시베리아 파워-2' 가스관 설계가 시작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09.07.
5886 몽골 몽골을 거치는 배스 배관 조사 평가 중 file 몽골한국신문 20.02.14.
5885 몽골 몽골을 거치는 러시아 철도 수송 우선권이 국내 업체들에 불리하게 작용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5884 몽골 몽골을 거치는 기차 운송량 급증 file 몽골한국신문 18.12.20.
5883 몽골 몽골을 "먹여 살리는 비료" 같은 예산 배급처는 아니다!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4.
5882 몽골 몽골은행이 세계 최대 통합 은행의 프로그램을 도입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7.03.
5881 몽골 몽골은행이 구매한 귀금속은 21t에 달해 file 몽골한국신문 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