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증을 받기 위해 뇌물을 받은 관계자들의 행태가 적발되어.jpg

 

부패방지청 조사과에서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청 담당자 B, 울란바타르시 기준 환경안전규제청 공무원 J 씨와 시민 E 씨는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돼 형법 제22조 4항과 제22조 5항에 따라 조사를 받았다. 
B 주무관은 2021년 11월 '건축 시설물 상설 위탁위원회'의 결론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개 행위로 총 7,300만 투그릭의 현금과 비현금을 수수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J 사무관은 보고서 서명을 위해 뇌물을 받아 '건축 시설 상설 위탁위원회' 위원 역할을 했으며, 시민 E는 B 씨와 J 씨가 특혜를 창출하기 위해 공무와 권력, 직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부패방지청은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B 씨와 J 씨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근거와 절차에 따라 예방조치를 취하라는 건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ikon.mn 2021.12.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60 몽골 광산에 지하수 사용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9 몽골 녹지 지대에서 여행, 휴양, 행사 금지령 발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8 몽골 4월 24일~26일에 주류 판매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7 몽골 다음 달 15일부터 가공하지 않은 석탄 사용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6 몽골 Capital 은행 예금주들의 보상금을 내일부터 준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5 몽골 건물의 내진 평가를 위한 측정 장비 기증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4 몽골 2019년 1분기에 “칭기스칸” 국제공항 이용객 6.2%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3 몽골 헌법 개정안에 국회의원 나이 최하 기준을 30세로 제한 것으로 반영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2 몽골 “Oyutolgoi”의 금, 구리 생산량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1 몽골 자동차 가스 충전소 및 가스를 공급하는 주유소 영업 정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50 몽골 “전문직업 선택-여행”프로젝트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9 몽골 Kukushuzaan D.Batbayar를 부정부패위원회 조사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8 몽골 자동차 관련 세금을 Pos 기기로 납부 가능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7 몽골 자연재해 대비 훈련 교육에 4,300명의 공무원이 동참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6 몽골 2019 현재 인간 활동으로 인한 환경 피해가 약 5억 투그릭에 달해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5 몽골 몽골어 재시험 지원자 4100명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4 몽골 날라이흐 도로를 중국이 건설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3 몽골 정부의 행정서류 발급서비스는 지문으로만 가능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2 몽골 일본 표준기술이 적용된 병원은 6월에 개원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2841 몽골 전문감독청 사칭 사기 행각 주의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