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상 인구의 50%인 18세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 '높은 수준의 재난 대비태세'가 '노란색'으로 조정한다는 견해다.
어제 전국적으로 4,689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추가 투여 대상자가 740,043명으로 늘었다.
총리 대변인에 따르면 이는 전체 인구의 23%와 대상 그룹의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투여의 가장 적극적인 참여자는 70~74세였으며, 인구의 56.6%가 추가 접종을 받았다.
아이막 중, 자브항이 가장 활동적이었으며, 성인의 49%가 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ikon.mn 2021.12.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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