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denetuya 주한 몽골 대사와 T.Unurzaya 부산 몽골 영사가 소환된다.
외교부 B.Battsetseg 장관은 Ts.Unurzaya 부산 영사를 소환하고 N.Erdenetuya 대사를 소환해 달라는 제안을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또래를 괴롭히고 건강을 해친 13세 몽골 소녀의 사건을 방치한 데 대한 책임을 받고 있다.
N.Erdenetuya 주한 몽골 특명전권대사는 2012년 2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Ts.Unurzaya 부산 영사는 2020년 12월에 임명되었다.
[ikon.mn 2021.12.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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