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1일(월) ‘제8회 우리자녀 꿈찾기 공감토크 – 밴쿠버에서 경찰되기’행사를 줌 미팅 방식으로 온라인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 지역 학생과 학부모 13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현지 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David Park, Jenny Chung, Alex Yun, Jordan Park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총영사관은 "당초 예상시간보다 40분 이상 넘어서까지도 참석자 대부분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며, "밴쿠버 경찰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경찰관분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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