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urevdorj 국회의원은 사회보험기금의 연금 및 복리후생에 관한 법률 개정에 관한 법률 초안을 오늘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특히 5년 연속 평균 연봉을 다시 책정하는 것이 초안이다. 최근 몽골에는 약 317,000명의 노인이 연금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정년을 늘리고, 노령연금은 사회 보험 지속 기여금 5년 또는 60개월 평균 급여로 정했으며, 2018년에는 7년 또는 84개월 한도로 인상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연금액이 줄었다.
B.Purevdorj 국회의원은 지난 목요일 "노인의 60~70%가 30만~40만 투그릭의 연금을 받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노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몽골은 30~40년 동안 높은 비율의 사회 보험을 냈고 아주 적은 연금을 받았다. 본인은 연금을 7년이 아닌 5년으로 정하는 법안과 함께 2018년 이후 7년간 퇴직한 사람들에게 5년간 보상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이 채택되면 평균 120,000투그릭이 연금에 추가된다.
총 160억 투그릭이 약 14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용될 것이다. 복드송카파 단지의 절반이 돈이다. 젊은 의원들은 14만 명의 문제를 해결할 이 법안을 지지하기를 원한다. 몽골인민당은 역사적으로 5년 동안 이번 법안을 계획해 왔다. 다만, 국민이 연금을 받기까지는 7년이 걸린다. 2018년 이래로, 상품 가격은 52% 올랐다. 고임금을 버는 이들에게 1,200투그릭에 팔리는 빵은 1,500투그릭이 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물가 상승은 저소득 은퇴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초안은 국회에서 논의될 사회보험기금 연금 및 복리후생 법 개정안 등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news.mn 2021.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