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 따르면 17세기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2022년 2월 2일 물호랑이 '자비의 문'이 열린다.
내년 차강 사르를 기념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아직 차강 사르를 기념할지를 결정하지 못했다. 조기에 결정이 내려지면 시민들이 준비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작년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 기부를 했고 소규모로 기념했다.
현재 몽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유병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는 등록되지 않았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도입에 따른 위험성이 크다는 게 보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 iKon.mn은 차강 사르를 기념하는 것이 옳은지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ikon.mn 2021.1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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