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예산 수정안에 따르면 몽골은 28,686,800t의 석탄을 수출할 계획이다. 광업중공업부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수출된 석탄은 13,090,200t으로 계획의 54.4%에 달한다.
구리 정광 1,118,400t이 수출될 예정이었고, 이 중 1,256,700t이 같은 기간 수출됐다.
구리 정광 수출계획은 138,300t을 초과해 112.4%를 달성했다.
석탄 수출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대유행으로 감소했다.
[ikon.mn 2021.1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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