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태평양의 관광은 비교적 빨리 회복될 것.jpg

 

자연환경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관광 회복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단 구성'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관광을 되살릴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토론의 목적이었다. 정부, 민간,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학계,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몽골의 관광 상황을 공동으로 분석하고, 2022~2024년 목표와 목표를 정의하고, 핵심 전략 제안과 시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자들은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세계 관광 흐름이 비교적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실무단은 대유행 전후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 관광 부문을 살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2024년 정상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가능성을 계획에 포함하기로 했다. 
[gogo.mn 2021.1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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