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의회 안보 및 외교 정책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전기 및 난방 가격 인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부총리는 "가정용 전기 문제에 대해서는 아파트 가구는 최대 250㎾, 게르 지역 가구는 최대 350㎾의 추가 면제를 거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시 정부는 대유행 기간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7월 1일까지 가구와 기업체에 수도·전기·난방·쓰레기 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필요한 자금은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Erdenet'에 의해 제공되었다.
정부도 유효기간을 2021년 7월 1일까지 연장하고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ikon.mn 2021.12.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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