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국무회의는 오늘 / 2022년 1월 5일 / 개최 중이다. 지난주 국무회의에서는 정부가 2022년 6월까지 가정용 에너지 사용료를 부담하기로 했다.
오늘 회의에서:
* 전염병 상황, 비상 대응,
* 후식 계곡 경제자유구역의 설립에 대한 국회 결의안 초안,
* 국비 및 지방 기금에 의한 재화, 작업 및 서비스의 조달에 관한 법률 개정,
* 다르항 가죽 단지에 대한 투자에 대해 취해야 할 몇 가지 조치에 대해,
*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대책을 포함하여 30개 이상의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높은 수준의 대중 인식을 재확인했다. 당국은 3차 접종에서 오미크론 변종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백신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자발적으로 4차 접종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회의가 진행 중이다.
언급했듯이, 지난주 회의에서는 아파트 가구는 월 최대 250kWh, 노인 가구는 월 최대 350kWh의 전기요금을 면제하기로 했으며, 국가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의 기간을 책임진다. 필요한 자금은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채굴 프로젝트로부터 나오기로 결정되었다.
[news.mn 2022.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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