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tbold 사무차관은 차량 폐기물은 위험하기 때문에 에멜트와 날라이흐에 폐기물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혀.jpg

 


'비전-2050' 몽골은 지난 금요일 장기 발전정책의 목표 안에서 인프라 분야의 정책 및 기획 협력을 논의하고 개선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으며, 자연환경관광부, 건설도시개발부, 외교부, 식품농업경공업부, 광업중공업부,도로교통개발부 등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도로교통개발부 S.Batbold 사무차관은 "자동차에서 버려지는 것들은 대부분 유해 폐기물이다. 도로교통개발부는 수도 양쪽에 재활용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첫 번째는 한국과 몽골 기업이 협력해 날라이흐 지구산업단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다만 몽골 폐기물협회와 에멜트 인근 서부시장 대지 30ha에 대한 계약이 체결됐지만, 1년 동안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일본 기업과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다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몽골은 공장을 건설하기에 충분한 폐기물이 있다. 수입차 중 약 95%가 출고된 지 5년 이상 지났다. 
몽골 수입 후 운행 5~8년 만에 폐차한다. 또 주몽골 일본대사에 요청해 규정을 일부 수정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2.01.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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