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매체들은 몽골인민당 D.Amarbayasgalan 사무총장이 개발 은행과 관련된 당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당 사무총장인 D.Amarbayasgalan은 지방에서 일하고 있으므로 사무실 문에 그 요구를 개시했다. 
N.Unurtsetseg Zarig.mn 편집장은 "개발 은행의 대출자 중에는 몽골인민당 관계자와 국회의원도 있다. 몽골인민당 D.Amarbayasgalan 사무총장은 이 사람들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언론인들은 사무총장의 발언의 주인이 되고 그의 당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D.Amarbayasgalan 사무총장은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고 말한다."라고 언급했다. 
몽골인민당 D.Amarbayasgalan 사무총장은 개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이 문제에 관여한 사람들은 당에서 정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들은 이전에 "Let's Pay to it"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발 은행 경영진과 은행의 대출자들에 합류했다. 다음 논의는 5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gogo.mn 2022.03.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