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000대 이상의 차량이 울란바타르시에서 교통에 관여하고 있다. 하지만, 편안한 공영 주차장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렇다 하더라도, 하나를 소유하는 것은 여전히 평균적인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식당에 밥을 먹거나 식료품을 사러 갈 때, 차를 세울 곳이 없었다. 마지막 방법은 도로의 1차선에 주차하는 것이다. 이러면 주차단속에 걸릴 수밖에 없다.
시 당국은 서둘러 주차장을 짓지 않고 1차선 교통을 규제하는 것이 현재의 노도블레스탄다드가 되었다. 가장 최근인 3월 12일에 안타깝게도 주차장 분쟁으로 한 남자가 목숨을 잃었다.
차량정체와 도로 통행 감소를 담당하는 울란바타르 B.Odsuren 부시장은 "울란바타르에 주차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이다. 모든 주차요금을 내려면 주차가 기본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주차장에 출입할 수 있어야 하며, 이중 주차가 없어야 하며, 요금을 징수하고 집행할 수 있는 근거와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소규모 순환도로는 올해 안에 표준화될 것이다. 내년부터는 이흐 터이로 주차장 등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울란바타르의 중심 거리와 도로에서는 주차할 수 없다.
또한 주차 구역제 공간과 구역제에 따른 주차요금 문제도 있다. 주차요금을 개정하고 있다. 이것은 다음 주에 울란바타르 시의회에서 논의될 것이다. 유료 주차와 표준화는 차량정체를 16% 줄일 수 있다.
시의 최우선 과제로서 모든 시민과 기업에 울타리를 허물어 달라고 호소하고 싶다. 소유는 그만두자. 공익을 도모하자. 만약 모두가 땅을 비우고 울타리를 세우면, 모두 차에서 내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도와 울타리 제거의 개선을 요구한다."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2.03.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