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유엔 총회는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민간 시설의 보호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93개 유엔 회원국 중 140개국은 결의안을 지지했고 38개국은 기권했으며 시리아, 벨라루스, 북한, 에리트레아, 러시아 등은 반대했다.
이번에 몽골은 기권 견해를 밝혔다.
이에 앞서 3월 2일에는 141개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지했다.
당시 몽골도 기권 상태였다.
[ikon.mn 2022.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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