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가등록총괄법 개정안과 제출된 법률 초안이 논의되었다.
법무내부 장관 Kh.Nyambaatar는 법률 초안을 도입했다. 법 제창자의 국가등록서류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어려움을 방지하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등록 등록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12자리 주민등록번호를 시민신분증에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신분증의 메모리에 번호와 주소 정보를 포함하기 위한 법률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날 상임위 회의에 참석한 의원 중 과반수인 90.1%는 국가등록일반법 개정안과 제출된 법률 초안이 개념 내에서 논의되는 것에 찬성하고 본회의에서 논의되어야 국회의원 D.Tsogtbaatar는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은 법률 초안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았다.
국회의원들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때 휴대전화, 등록번호, 집 주소 등의 모든 정보를 받는다. 비밀로 해도 괜찮다. 하지만, 신분증을 갱신할 때, 시민들은 어떻게 하면 덜 번거롭게 처리할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전자 정부 서비스를 통해 얼마나 많은 돈을 절약하고 있는지 물었다.
Kh.Nyambaatar, 법무부 장관과 국가 총괄등록청 D.Delgersaikhan 청장에 따르면, 매년 10만12만 명이 새 신분증을 발급받는다. 면허를 상실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총 25만 장의 새로운 신분증이 발급되면 앞으로 3~4년 안에 신분증 갱신이 완료될 것이다. 주민등록증 칩에는 각 국민에게 발급되는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주소, 디지털 서명, 이메일 주소 등이 기재되며, 국가등록 데이터베이스(DB)에서 제공하는 12자리 번호가 인쇄된다.
이메일 주소에는 "신분증과 여권이 만료되어 투표해야 하며 군 소환장을 받았다."와 같은 정보가 포함될 것이다. 국가 총괄등록청은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이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E-Mongolia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22종류의 문의와 72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소한의 비용만 고려한다면 시민들의 버스 탑승과 은행 방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국가 총괄등록청 D.Delgersaikhan 청장은 말했다.
[gogo.mn 2022.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