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메르 신년 전통 민속놀이 ‘버 엉꾼’
프놈펜 시청은 오는 크메르 새해(4월 14일~16일)를 축하하고 휴가 기간 동안 예상되는 관광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분주하게 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청은 주요 대로와 공원, 거리에 다양한 장식을 배치하고, 각종 의식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왓 프놈에서는 새해 신(떼붜다 트마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놈펜시 경찰, 프놈펜 헌병대는 치안,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