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개발도상국이지만, 사회경제지표에서는 세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 연구원의 보고서가 없어도 알 수 있는 예가 채용센터의 양적 연구이다.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중개센터가 문을 닫았지만, 올해 재개됐다. 이 결과, 몽골 젊은이의 해외 송출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어느 나라에 가는 사람의 연령을 중심으로 노동력이나 중개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음 정보는 가장 큰 5대 중개회사로부터 전화로 입수했다.
비공식적인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의 약 50%는 오직 한국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만 비자를 신청한다고 한다. 금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계약이나 3개월 비자로 입국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는 한국 비자 신청 상담센터와 노동복지서비스센터에 의해 명확히 밝혀졌다.
한국 비자 신청자 증가에 따라 2022년 4월 1일부터는 한국대사관의 최신 규칙에 따라 일주일 이내에 비자 신청이 처리된다. 이 결정이 시행됨에 따라, 비자를 신청하는 시민들의 수는 두 배로 늘어났다.
신청자는 한국 비자 신청센터와 공식 대행센터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 거부일로부터 6개월 후에 다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방문 국가에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의 수는 연초부터 매주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3월에는 일주일에 최소 20~30명이 비자를 신청했다. 그러나 이달에는 계약직 채용으로 비자 신청자가 2, 3배로 늘었다.
예를 들어, 한 시민이 비자를 신청하고, 양식을 작성하며, 다른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60-12만 투그릭의 비용을 낸다. 구인 배치의 경우 위의 금액에 30만~50만 투그릭이 가산된다.
국내에는 중개센터 외에도 계약직 희망자를 정식 등록하는 곳이 있다. 여기는 노동사회복지부이다. 2022년 등록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에게는 등록일의 사전 공지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계약직 등록을 소셜미디어 위원회 노동부에서 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 등록에 대한 설명은 당사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유료로 어학 시험을 볼 수 있다. 이후, 다른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자의 정보가 노동력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어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일자리 제안이 들어온다. 따라서 노동사회복지부에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사람들은 종종 이웃 국가로 일하러 갔다. 몽골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또한 이 국가에서 왔다. 2021년 9월부터 미국과 호주로 비자 신청 건수가 늘어났다. 왜냐하면 이들 국가에서는 가족들이 공부하고 일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임금, 근로시간 제한, 생활비도 소득보다 낮다. 이 결과 사람들이 해당 조건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자 신청이 증가했다.
미국 비자 신청에는 카테고리에 따라 485,000~627,000투그릭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호주 비자 수수료 외에 등록비는 98,000~115,000투그릭이다.
이 두 국가에는 일하러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은 은행 보증과 언어 수준과 같은 높은 요구 조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올해부터 몽골과 호주 정부는 단일 비자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호주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 참여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100명의 젊은이에게 호주에서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시행에 따라서는,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규칙은 다음 달에 승인될 것이고, 공문에 따라 등록이 시작될 것이다.
몽골에서 일본으로 가는 라이프 비자는 최소 1년간 취득할 수 있다. 이 결과, 한국 등의 국가에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없이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에서는 회사의 정규직 비자 외에 고도로 숙련된 인재를 위한 비자가 있다. 이 결과, 국내에서 일하기 위해 비자 신청자가 증가했다.
이 비자로 일본을 여행할 수 있다면 1~3년 안에 영주권 비자를 신청해 가족을 유치할 수 있다. 따라서 중개업체들은 정보를 받는 시민들에게 선택지에 대한 유료 조언을 제공한다.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여행할 좋은 기회가 있다. 비용이 싸다. 또한 일정한 수입이 있으면 부모 중 한 명을 일본에 데려와 아이를 돌볼 수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 몇 가지 있다. 예를 들면, 연령, 학력, 졸업, 근무 경력, 일본 기업의 지위, 연 수입, 일본에서 인정받는 전문 시험 합격, 특기, 어학 능력 등이다. 이 아이템은 포인트가 적립되어 70점 이상이면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등기소에 의하면,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종종 평생 일하는 것을 선택한다.
비자 신청센터에는 또한 수요가 있는 국가와 연령대에 관한 질문도 있다.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일할 가능성이 더 크다. 수요자 측면에서는 한국이 미국, 호주, 일본을 앞서고 있다.
[news.mn 2022.04.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