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buren 수력발전소의 건설은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예를 들어, Erdenburen 90MW 수력발전소 건설을 적시에 시행하기 위해, 에너지부는 'PowerChina'사와 2021년 9월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4월 1일 착공할 예정이다. 61개월 만에 시작하는 셈이다.
수력발전소가 들어설 헙드 아이막의 Erdenburen 솜, Myangad 솜의 111.2ha 부지에는 현재 가구나 사업장이 없으며, 2026년부터는 수몰 예상 지역 가구 270가구 1,251명에 대한 토지 취득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보상금 문제가 해결되면 이들 가구는 2022~2023년 이전 예정인 지역으로 이전이 가능해진다.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Erdenburen 수력발전소 수몰 지역에 거주·근로하는 271가구 1,251명을 이전하는 문제가 있다. 현행 법령상 보상은 물적 자산을 기준으로만 제공된다. 이것은 목동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271가구 중 100가구 정도가 27만~1,000만 투그릭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따라서, 정부는 보상을 늘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처는 중앙 행정 기관이다. 예산에서 지원받았다. 정부 부처의 이 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융자를 받았다. 이것이 언제 지급될지는 공사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라고 했다.
L.Oyun-Erdene 총리는 "정부는 시민들에게 가능한 최소한의 피해를 줄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경제 자립을 위해 제안된 사업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Erdenburen 솜의 가족들을 만났다. 일부 가정에서는 보상이 필요하다. 일부는 보상을 받고 떠났지만, 다른 일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곧 Erdenburen 솜으로 일하러 갈 것이다. 수력발전소에 대한 작업은 가까운 시일에 시작될 것이다. 그곳에서, 솜 행정관리자는 중국 대사관에 편지를 보냈다. 일반적으로 솜 행정관리자는 솜 영토를 대표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직접적인 대외 관계의 주제는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권한 내에서 조처를 하는 것이 좋다.
Erdenburen이 해결되면 서부 지역은 에너지 자립이 자유로워진다. 바가누르 발전소는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정치화로 인해 중단되었다. 2호기, 3호기, 4호기가 증설된다."라고 내용을 전했다.
[news.mn 2022.04.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