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총장에 따르면 5월 23일 제3차 국회가 개회해 6월 17일 폐회하며 총 20일간 진행된다.
4월 19일 오전 국회 3차 회의 준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국회 상임위 토론회에서 Bui Van Cuong 국회 사무총장이 이번 회의가 5월 23일에 시작하여 6월 17일에 마감되며 총 20일 동안 진행된다고 말했다.
회의 형식과 관련해 국회 사무총장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점차 통제되고 있는 만큼 국회는 국회 본회의장에 모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Cuong씨는 필요한 경우 온라인 회의를 할 수 있는 방안이 여전히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Bui Van Cuong 국회 사무총장은 회의의 세부 의제가 배열 제안된 이전 세션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기반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며 검토 및 승인을 위해 국회에 제출해야 하는 다수의 법률 및 결의안을 논의하면서 보고서 제출을 교대로 진행하며 회의장, 단체 토론회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둔다.
Bui Van Cuong 국회 사무총장
지금까지 회의 내용 준비는 관련 기관에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준비하여 회의를 제공하는 시간에 진행을 가속화하고 품질과 진행을 보장했다.
논의를 위해 국회에 제출될 내용은 다음과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동경찰법안, 영화법(개정) 보험업법(개정) 선전운동 및 표창에 관한 법률(개정) 지적 재산권에 관한 법률의 여러 조항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법률; 재소자에 대한 활동 및 직업훈련 조직화 시범사업에 관한 결정 (개정); 가정폭력 예방 및 통제에 관한 법률(개정); 검사에 관한 법률(개정); 무선 주파수에 관한 법률의 여러 조항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법률 등이 있다.
사회경제, 국정예산, 유권자청원보고서 등 관련 내용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5월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해 5월 회의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3 법률 및 조례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결의가 있다. 국회 회기의 질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혁신·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국회 회기규칙 제정에 관한 결의 (개정), 절약 실천 및 낭비 방지에 대한 보고서; 주제별 감시 등을 국회 상임위원회가 모두 의견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