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병원(호치민시) 의사단은 빈롱(Vinh Long)으로 출장하러 가는 길에 이 지역의 두 명의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받고 긴급 개입을 해야 핬다.
통일(Thong Nhat)병원 응급 중재 심장학 과장인 응웬반단(Nguyen Van Tan) 부교수는 다음 날 아침에 DSA(혈관간호학) 시스템 도입식에 참여하기 위해 8명의 의사와 간호사들로 작업단이 빈롱(Vinh Long)성 종합병원에 갔다고 말한다. 빈롱병원에서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미투안(My Thuan) 다리에 접근했을 때 작업단은 긴급 개입이 필요한 급성 심근 경색증 환자 2명을 검사하는 동료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다고 한다.
첫 번째는 대장암에 걸렸던 환자이다. 약 2년 동안 수술을 받았다. 다른 환자는 고혈압 병력이 있는 지역에 여행한 프릉스 남성이다. 두 사람은 모두 심한 흉통과 식은 땀이 때문에 입원했다. 통일병원의 의사들은 즉시 원격진단을 했으며 동료들에게 환자를 미리 준비하도록 아내하여 의사단이 도착하자마자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통일(Thong Nhat)병원 부원장인 호트엉융(Ho Thuong Dung) 부교수가 직접 지도하게 받는 빈롱(Vinh Long)병원 중재팀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2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재관류술 시행 후 모두 잘 회복되었다.
빈롱성 종합 병원 중재실의 의사들 (사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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