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에는 80억 투그릭 상당의 무소유 주식이 있다. 시민들은 1990년대에 유통된 파란색과 분홍색 티켓에 대해 어떻게 확인하고 배당금을 받을지 모른다. 이것은 중앙예탁결제원의 선임 회계사 Sh.Sarantuya가 설명했다.
- 증권거래소에는 80억 투그릭 상당의 미소유 주식이 있다. 주식회사인가, 아니면 개인 주식인가?
- 우리는 유가 증권을 지급한다. 배당은 공동 주식회사와 계약 방식으로 분배된다. 회사채에 대한 원리금 지급, 국채에 대한 원리금 지급, 증권과 관련된 현금 지급도 한다. 따라서 증권거래에 참여한 고객의 총 잔액은 80억 투그릭이다.
- 전체 잔액은 개별 지분이 아니라 지분 잔액이라는 말인가.
- 그렇다. 이 잔액은 개인이 주식을 거래할 때 증가하고 고객이 돈을 송금할 때 감소한다. 시민들이 은행에서 받지 못한 돈의 잔액이다. 그래서 80억 투그릭의 주인 없는 주식은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하는 모든 시민의 현금 잔액이다.
몽골 증권거래소는 1991년에 설립되어 증권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시민 명의로 개설돼 계좌의 잔액이라고 할 수 있다.
- 파란색과 분홍색 티켓에 대한 정보를 얻고 주식계좌를 확인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 파란색과 분홍색 표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달라?
- 이들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등록된 브로커 딜러 회사에 신청해 주식을 사고 있다. 사용자가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특별 번호 158989에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에서 당신의 지문을 스캔하고 당신의 증권 잔액을 볼 수 있다.
[news.mn 2022.04.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