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근처에 공공 휴양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총 4개소 11.3ha의 부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되며, 국제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업해 공공 레저공간이 개발된다. 다음이 포함된다.
* 자이승 계곡 주차장 위 18,400㎡의 대지
* 후시인암에 있는 17,600㎡의 대지
* 보긴암에 있는 23,700㎡의 대지
* 누흐팅 암에 있는 19.400㎡의 대지를 각각 개발하여 시민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될 것이다.
이러한 대지는 어떤 사업체에도 양도되거나 인증되지 않는다. 자연환경관광부는 몽골 헌법이 보장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모든 시민이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ogo.mn 2022.04.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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