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ois Legault Twitter
퀘벡주 정부는 버스 제조업체인 프레보스트에 2,260만 달러를 지원하여 차량 전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이날 오후 Beauce-Appalaches의 Sainte-Claire지역에 위치한 제조사 공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자금은 퀘벡주투자공사으로부터 1,515만 달러의 대출금과 750만 달러의 보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자금 조달로 100% 전기 버스 모델 개발은 물론 디젤 버스를 전기 자동차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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